
디시에 쓴 글 여기다가 올려봄
이 작품의 스토리는, 수많은 세월 동안 저주에 쌓인 물건들이 존재하고, 그 중 일부는 사람의 형태로 변할 수 있다는 설정에서 시작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런 저주받은 물건을 사용하면 저주에 걸리지만, 주인공인 하루아키는 저주가 통하지 않는 특이 체질을 지니고 있죠.
히로인들도 독특한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아는 고문 도구에서 태어난 존재이며, 코노하는 전설의 요도인 무라마사. 그리고 키리카는 본래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몇 가지 저주받은 물건을 몸에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이질적인 인물들이 함께 살아가며, 피아와 코노하는 저주에서 벗어나 평범한 인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죠. 작품은 전체적으로 밝고 일상적인 분위기와 어둡고 잔혹한 전개가 극단적으로 오가며, 독특한 감정을 줍니다.
잔인한 묘사나 서비스신, 자극적인 장면들도 종종 등장하며, 하렘물의 성격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스토리 자체는 평볌한 편입니다. 이 작품의 매력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한 몫 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라노벨 중 하나입니다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