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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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라노벨 후기 같은 거
쓰면서 연습하고 좀 다듬어서 만갤에 올릴려고 하는데 솔직히 내가 아무리 길고 정성스레 라노벨 후기 글 같은거 쓴다 해도 읽어주는 사람은 별로 없고 매우, 정말 고맙게도 항상 댓글 달아주는 몇몇 사람들이 있어서 꾸준히 올리고는 있다만 그 사람들까지 다 탈갤하면 내가 이런 글을 계속 거기다 올릴 수 있을까 라노벨 갤러리는 정말 싸늘하게 아무런 반응도 없고 그렇게 묻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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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이북화 하는 거
생각보다 비싸더라 이북 몇권 사서 ai 번역 돌리고 실물 책 몇권 사서 스캔 하니깐 다 합쳐서 12만원 좀 넘게듦 클라우드에 올려놓긴 했는데 라노벨 스캔본 만들어서 배포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돈을 들여서 그걸 무료로 배포하는 걸 생각하니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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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암튼 잘 자
나에게 내가 해주는 잘 자라는 말 물론 본인이 본인에게 해준다는 게 좀 짜칠 수 있지만 뭐 어쩌겠어 암튼 나라도 나에게 잘 자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거 잖아 잘 자 푹 자 그리고 내일 금요일이잖아 기대감을 갖고 일어났으면 좋겠어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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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라는 공간은
내 외로움을 달래주지만 말을 함부로 못 하겠고 무엇보다 불특정 다수에게 내 생각이 공유된다고 생각되니 글을 쓰는 건 이런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하는게 맘 편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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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이쿠 1권 읽는 중..
각자 초기 의도는 알 수가 없지만 남에게 도움이 되는 행위를 한다는 본래 취지는 잔인한 현실 앞에서 서로 피튀기는 경쟁으로 변질될 뿐 왠지 소설을 통해 인간에 대한 어둡고도 본능적이며 본질적인 면을 접하는 느낌 .. 불쾌하다 하지만 재밌으니깐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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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은 전역이라는 말을 써도 되는가
공익은 전역이란 말을 쓰기가 좀 눈치 보여 소집해제라는 말 보단 현역에서 공익으로 온 난 전역이란 말이 더 익숙한데 괜스레 남의 심기를 거슬리게 하는 느낌도 들어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말을 조심하면서 안하면 공격 당하는 건 일상이라 여기에서라도 말해본다 나 전역 17일 남았다 축하해주는 사람 하나 없지만 암튼 그렇다구..